마산 롤케익 맛집 구암동 '란롤' , 선물로도 참 좋아요

한가지 메뉴로 유명해지기란 것은 쉽지 않은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한가지의 메뉴로 유명해지는 가게들 중에 특히나 빵집들이 많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함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집들이지요. 생활의 달인을 보면 특히나 많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한가지로 유명한집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바로 롤케익입니다. 가끔씩 롤케릭이 먹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저는 꼭 이 집을 간답니다. 가게를 옮기면서 저도 오랜만에 갔었는데요.


마산 롤케익 맛집 '란롤'


   주차를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아요. 케익만 사고 온다면 빨리 갔다올수 있으니 잠깐 정차를 하고 다녀오면 되겠네요.


   아침일찍 문을 엽니다. 아마 카페도 같이 하기 때문이겠지요. 카페 카테고리에 넣기는 했지만 빵이 맛있는 집으로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


일반 케익과 달리 롤케익은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입하는데 그럴때 가면 좋을 것 같네요.


커피는 마셔보지 못해서 맛이 어떻는지 모르겠네요.


카페로써 자리가 막 넓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할수도 있어요. 역시 커피와 먹으면 좋지요. 자르는법도 있네요.


포장이 깔끔합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제 아이도 쉽게 먹을수 있도록 과일이 들어가있는 후르츠 케익을 구입했어요.



이렇게 보니 과일이 3가지 밖에 없네요. 4가지의 과일이 있어요. 키위, 바나나, 파인애플, 귤이 들어있어요.


   하지만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특히나 통딸기케익이 유명하지요.


가득 들어있는 촉촉한 생크림이 참 부드럽지요.


빵도 촉촉하고 맛있어요. 먹어본 롤케익 중에서는 손에 꼽을만 합니다.


아이가 케익을 좋아하는데 늘 케익을 살수는 없어서 롤케익을 구입했네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커피랑 먹으면 참 맛있어요. 스트레스 받을때 먹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


가격은 후르츠가 10,000원입니다. 대부분이 만원내외의 가격을 가지고 있어요.


남녀노소할 것없이 대부분이 좋아하는 롤케익입니다. 저도 선물로 몇번 했는데 다들 좋아하더군요. 선물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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