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구산면 카페 '시화당' - 부모님과 함께 가면 더 좋은 카페

오늘도 마실을 다녀왔네요. 마산 구산면의 '콰이강의 다리' 인근에 새로 생긴 까페이네요. 라디오 방송에서 듣고 다녀왔네요. 주인분께서 직접 다 만드셨다고 하시는데 그 솜씨가 대단함을 느끼게 됩니다.


마산 구산면 카페 '시화당'




1. 누구랑 같이 가면 좋을까?

부모님이 좋아하실것 같은 외관과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카페는 아니고 각각 방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하게 차를 즐길수가 있어요.

방에서 보이는 창의 모습입니다.



2. 냉방시스템

더운날이었지만 각각 방마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어서 전혀 덥지 않습니다. 또한 건축의 구조상 많이 덥지가 않아요.





급하게 찍느라 조금 먹고 찍었네요.

팥빙수도 있고 다양한 차와 쥬스, 커피가 있어요.




3. 내부사진





꽤 큰방이 있어서 많은 분이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리가 불편하다면 의자가 있는 방도 있어요.


고즈넉하게 자리하고 있는 마산 구산면 카페 '시화당'입니다. 콰이강의 다리를 구경하러 가는 길에 다녀와도 좋을 것 같네요.


비가 오는날 앉아서 책을 보고 싶은 그런 카페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드라이브 길에 한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르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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