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재개장한 진동 '광암해수욕장'

광복절을 맞아서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갔다가 진동의 광암해수욕장을 다녀왔네요.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물에서 놀지는 못하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네요.


꽤 많은 분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16년만의 재개장이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잘 관리되어서 인근 주민들의 여름 휴식처가 되면 좋겠네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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