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마산 jucom 2018. 8. 29. 05:00
짬뽕 맛집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짬뽕이 자장면에 비해서 뭔가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를 해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음식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짬뽕 맛집은 있어도 짜장면 맛집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생긴지는 몇년이 되었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은 마산 양덕동의 '삼천도씨'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지요. 마산 짬뽕 양덕동 '삼천도씨' 오랜간만에 찾았네요. 초창기에 갔었는데 몇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아직도 맛이 그대로인지 궁금합니다. 가게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메뉴는 처음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짬뽕하나만 해도 장사가 잘되니까 그렇겠죠? 티슈에도 삼천도씨 심볼이 있네요. 이곳의 짬뽕을 먹어보았다..